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니셔(마블 코믹스)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파일:Frank Castle(Earth-TRN365).png|width=500]] * [[어벤져스 어셈블]] (지구-12041) * [[울버린과 엑스맨]] (지구-80920) [[파일:Frank Castle(Earth-91119).png|width=500]] * [[슈퍼 히어로 스쿼드 쇼]] 애니시리즈 (지구-91119) [[파일:Frank Castle(Earth-92131).jpg|width=500]] * 1990년대 엑스맨, [[스파이더맨(1994년 애니메이션)|90년대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 시리즈]] (지구-92131) [[스파이더맨(1994년 애니메이션)|스파이더맨 TAS]]에서 등장. 피터 파커를 그린 고블린으로 오해하고 처치하려 했다. 거기다 마침 스파이더맨이 팔이 여섯개로 늘어나는 등 불안정한 상태였는지라 결국 그의 앞에서 거미괴물로 변이하고 마는데, 퍼니셔가 스파이더맨을 죽이려던 찰나, [[크레이븐 더 헌터]][* 스파이더맨 TAS에서는 선역.]가 구해준다. 국내방영 당시 퍼니셔라는 이름이 부적절 해서 그런지 퍼니셔에서 정의의 사도라고 바뀌었다. 성우는 [[김관진(성우)|김관진]]. * 2014년에 공개된 [[매드하우스]]의 어벤져스 컨피덴셜: 블랙 위도우 & 퍼니셔로 당당히 주인공으로 등장.[* 사실 등장 자체는 2013년에 나온 '아이언맨 라이즈 오브 테크노보어'에서 아이언맨에게 정보를 건내고 호크아이와 블랙 위도우에게 공격당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으로 등장했다.] 성우는 브라이언 블룸/[[겐다 텟쇼]]. 갱단에게 고성능 살상무기가 흘러들어와 사람들이 피해를 입자 이를 구매하던 갱단을 공격하여 몰살시키고 구매자인 갱단 보스를 족치지만 이것이 쉴드의 작전을 방해하는 꼴이 되고 현장을 감시하던 블랙 위도우가 개입해 보스를 넘기라고 한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갱단 보스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캐내려던 퍼니셔는 이를 거절하고 블랙 위도우와 싸움을 벌이고 현장에 나타난 닉 퓨리가 두 사람의 싸움을 멈춘다. 퍼니셔가 퓨리와 대화를 나누던 도중에 블랙 위도우가 그를 제압하여 쉴드로 데려왔는데 자신이 직접 작전에 투입한다는 전제 하에 [[블랙 위도우]]와 협력작전을 펴게 된다. 조사 중에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블랙 위도우의 전 남자친구가 실드의 기술을 사용하여 무기를 제작한 것이 드러나고 퍼니셔는 그에게 세뇌당해 블랙 위도우와 아마데우스를 죽이려 하고 이를 막다가 실드의 요원 3명을 퍼니셔에게 사살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자괴감에 빠진 퍼니셔는 자수하여 독방에 갇혔는데 블랙 위도우가 몰래 풀어주어 적진에 직접 같이 쳐들어가고 적들이 물량공세를 해와서 위기에 몰리자[* 특히 적들이 모두 납치되어 세뇌당한 사람들인터라 무고한 사람을 죽이지 않는 퍼니셔도 그들을 죽일수가 없어 난감한 상황이었다.][* 사실 처음에는 어쩔 수 없다면서 죽였지만, 이들도 무고한 사람들이라며 퍼니셔의 가족 얘기를 꺼내는 블랙 위도우의 말에 죽이는 것을 그만두고 제압하기 시작한다. 이 때 블랙 위도우가 퍼니셔의 가족 얘기를 꺼낸 뒤 조용히 사과하는 장면이 나온다.] [[어벤져스]]를 소집한다.[* 아이언맨은 그나마 대화도 많고 비중이 있지만 [[워머신]]과 [[캡틴 마블]]은 성우배정조차 없다.] 여기서 수트를 입은 토니와 만나는데 썩은 표정인 퍼니셔에게 '여전히 좋아 보이네'라며 인사를 건네는 토니 면상에다가 권총을 갈긴 후 '여전히 방탄이라 좋아 보이네'라며 쿨하게 빈정거려준다(...)[* 왜냐면 아이언맨이 퍼니셔의 빌런 처단을 막아 퍼니셔는 아이어맨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 때 전작이었던 아이언맨 라이즈 오브 테크노보어에서 도움을 받았던 자기가 도와준 것으로 카라치에서의 빚은 갚았다고 이야기한다.] 결국 또다른 흑막으로 드러난 최종보스 악당 오라이온이 블랙 위도우의 남친을 죽이고 블랙 위도우를 [[클리셰|위기로 몰아넣은 뒤 주절거리는 걸]] 다 듣지도 않고 "그러니까 넌 죽어야 한다."며 미간에 칼을 꽂아 마무리한다. 나중에 닉 퓨리가 살려두면 정보를 더 얻을수 있는데 괜히 죽여서 일을 어렵게 하냐고 질책하자 퍼니셔는 난 쉴드 요원이 아니며 그를 죽일 수 밖에 없었다고 해명한다.[* 사실 오라이온은 범죄자를 넘어선 테러리스트이며 투항을 거부하고 퍼니셔와 블랙 위도우를 죽이려한터라 체포보다는 처단할수밖에 없었다. 현실에서도 군대와 경찰은 범죄자와 테러리스트가 투항을 거부하고 저항하거나 죽이려들면 가차없이 사살한다. 다만 이후에 퍼니셔의 편을 들어주고 있던 블랙 위도우에게 알아서 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을 보면 다른 쉴드 요원들이 보고 있는 앞이라서 이렇게 한 것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닉 퓨리는 퍼니셔를 체포했으나 블랙 위도우한테 알아서 처리하라고 지시하고 블랙 위도우는 그를 석방하면서 사실상 풀려나게 된다. 마지막엔 어딘가에서 처음에 놓쳤던 악당인 갱단 보스를 찾아내어 그를[* 이 갱단 보스는 도망치고 나서 호의호식하고 있었다.] 향해 썩소와 함께 방아쇠를 당겨 처단하면서 엔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